더이상 한국은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더이상 한국은 마약 청정국이 아니다.

요즘들어 부쩍 마약에 관한 뉴스가 자주 올라오고 있다. 그래도 한때 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던 대한민국 어쩌다가 이모양이 됐을까? 마약에 시작은 돈 자본주위에서 밀려오는게 아닐까 한다. 마약에 중독된 사람은 늘어가고 수요가 많아지니 공급도 덩달아 늘어날테고 마약을 공급하는 것들은 돈이 되니 어떻게 해서라도 마약을 국내로 반입을 하려하고 마약 청정국이라 불리던 그때의 그 대한민국이 그립니다.

마약은 더이상 부자들에 유흥거리가 아니다.

마약에는 종류도 참 많다. 클럽에서 주로 유통되는 엑스터시 그리고 대표적으로 필로폰과, 대마 사람에 인생을 망치고 죽음으로 내몰정도의 무서운 마약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약으로도 쓰이고 있다. 필요악이라고 해야 하나? 예전에는 마약하면 돈많은 재벌3세 그리고 연예인들이 언론에 자주 등장했다면 이제는 중고등 학생까지 마약관련 뉴스에서 심심치 않게 볼수있다. 어쩌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되었는다 무슨수를써도 줄지 않는 범죄자들 조폭 폭격조직들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마약공급에 손대면서 겉잡을수 없이 마약이 빠른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마약은 절대로 시작해선 안된다.

머 나는 호기심에라도 한번 해보고 그냥 안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혹은 죽을만큼 힘들어서 마약에 힘을 빌리고 싶어하는 사람들 하지만 한번빠지면 좀처럼 헤어나오기 힘든것이 마약이다. 이는 언론을 통해서나 유튜브등을 통해서 자주 접해서 알수 있다. 마약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든 늪같은 것이기 때문에 시작 자체를 하면 안된다. 더군다나 호기심으로 마약을 한다는 것은 무엇보다 어리석은 것이다. 죽을 만큼 힘든 사람이라면 용기를 내서 가족, 친구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아이면 정신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서 해결하길 바란다.